[속보 US투어 20.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큰 떨림
[속보 US투어 20.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큰 떨림
  • 굿뉴스데일리
  • 승인 2014.10.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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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 시간 : 10월 17일(금) 오후 9시 30분
[미국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 시민(4,000명)에게 전해진 크리스마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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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Alice P. Smith(왼쪽)
“누가 현관에 꽂아 놓은 편지를 받고 칸타타에 왔습니다. 정말 판타스틱한 공연이었어요. 어디에서도 이런 음악을 들은 적이 없어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말해주는 첫 번째 무대도 좋았지만, 목사님의 메시지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허를 딱! 찌르시더군요. 내 죄는 이제 없어요! 나는 의인입니다!” -Dr. Alice P. Smith

   
▲ 전 오늘 자유함을 얻었어요! 할렐루야!!! -Christopher Roddie
“칸타타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도 오늘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 너무 행복해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싶어요! 제 삶은 정말 비참하고, 어둡고, 슬펐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곳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안고 가요. 난 죄인이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내 죄를 다 사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죄로부터 자유로워요! 전 자유를 얻었어요! 저는 거룩하고, 깨끗하고, 의롭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교회에 갈 거에요. 교회에 가서 더 배우고 싶어요.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기쁜 소식을 저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일 아침이 되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전할거에요!!! 할렐루야!!!” -Christopher Ro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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