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과 학교 소개 발표
7월 21일 오전, 21개국에서 온 장·차관 및 귀빈,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38개국 107명의 총장 및 교육관계자들이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링컨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링컨중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인성 교육과 마인드교육을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립대안학교다.



약 400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를 방문한 총장들과 교육관계자들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총장들과 교육관계자들은 교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본관 4층 대강당으로 이동했고,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이 끝난 후 학교 홍보영상 시청과 학교 소개 발표가 이어졌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중학교 합창단은 전혀 다른 두 곡,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과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혼합해 한 곡처럼 불러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그 후에도 고등학교 합창단이 준비한 ‘나는 나비‘와 중고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부른 ’He leaded me’는 많은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수원 교장은 “우리 중고등학교를 찾아주신 모든 귀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교는 다른 다양한 활동들도 많이 하지만 마인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매일 두 시간씩 마인드교육을 하고있고, 또한 마인드교육의 바탕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도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매일 저녁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여기 있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이유는 가정이 부유하거나 배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얼굴을 많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감비아 클로디아나 콜 초등교육부 장관은 “아주 놀라운 순간입니다. 제 마음이 너무 뜨겁고 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도 평생 학교와 관련된 일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기쁩니다. 여러분은 훙륭한 학생들입니다. 이곳에서 받는 교육은 참 훌륭한 교육입니다. 여러분의 모습에서 그것들이 나타나고, 여러분의 행동에서도 나타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런 학교를 설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학교가 미래 리더들을 양성한다고 들었는데 그 말씀을 믿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참 교육기관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인드교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마인드교육이 정답입니다. 여러분 그 마인드로 인생 최고의 모든 것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이어 링컨중고등학교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우리가 어렸을 때 자주 하던 말이 ‘우리는 허리띠 졸라매고 살자. 하지만 우리 아들은 배고프게 하지 말자.’입니다. 저희 어렸을 때는 가난해서 정말 많이 굶었는데 지금 한국은 참 잘사는 나라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잘 먹고 잘 살게 되니까 술 마시고 방탕하고 마약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자란 젊은이들을 보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교사 한 사람 한 사람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셔서 새로운 일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공부하시고, 즐겁게 사시고, 귀한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선물했고, 마인드교육에 대한 확신을 심었다.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밝게 살아가는 학생들로 인해 세상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