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청소년들의 변화를 이끌어온 IYF의 마인드교육이 전 세계 정부와 MOU를 맺고 각국의 마인드교사를 양성 중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7개국 40여명의 마인드 교사들이 1월 28일부터 마인드교육을 받기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코로나 사태로 귀국이 미뤄져 한국에서 계속해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민(동포)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베르스트 꾸아씨 빌레 코트디부아르 주한 대사가 IYF 수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IYF 소개영상과 마인드교육 활동 보고에 이어 실베르스트 코트디부아르 주한 대사가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3개월 과정의 교육이 끝나고 돌아가지 못하는 교민들을 특별한 우애심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선진국이 되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있다며 IYF는 청소년들에게 사고하는 방법. 자제 할 수 있는 법. 교류 할 수 있는 법을 가르치고 있고 계속해서 건전한 마인드를 교육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실베르스트 꾸아씨 빌레 / 코트디부아르 주한 대사
이날 실베르스트 코트디부아르 주한대사의 방문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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