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_댄스동아리와 함께하는 인성예절캠프
[서울] 강동_댄스동아리와 함께하는 인성예절캠프
  • 이정미
  • 승인 2021.02.0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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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31일(토-일) 오후 2-4시 댄스동아리 주최, 어린이를 위한 인성예절캠프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성예절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이지만 집콕, 마음콕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소통하는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캠프 홍보를 위해 캠프 측은 신문사를 찾아가 기사 게재를 요청했고 흔쾌히 소식을 실어주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학원, 초등학교, 아파트, 공공기관, SNS를 통해 전단지 홍보를 했다. 특히 지역의 아동센터 원장들은 밴드나 단체카톡방에 소식을 올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함께해주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했는데,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인성예절캠프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국회의원 최종윤
최종윤 국회의원의 축하영상
도의원 추민규님의 축하영상
추민규 도의원의 축하영상
시의장 방미숙님의 축하영상
방미숙 시의회 의장의 축하영상

인성캠프 참가 어린이 200여 명을 위해 국회의원, 경기도 도의원, 시의장 등이 매 시간 축사해 주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캠프 첫 순서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또한 아프리카 영상 "우분투"를 보며 '함께했을 때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 이어서 ‘오즈의 마법사’를 스토리로 ‘방탈출’ 게임을 진행했다. 소희의실에 그룹별로 나뉜 아이들은 게임에 푹 빠져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고민하며 함께 풀어나갔다. 

행사의 꽃인 인성교육 시간! 송근영 강사는 "최고의 반장은 누구?" 라는 재미있는 구연동화로 배려에 대한 강의를 펼쳐나갔다. 시끌벅적 필통속에 연필, 지우개, 자, 색연필이 최고의 반장이 되고자 하는 내용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규칙과 훈계 그리고 방종, 배려에 대해 하나하나 풀어가며 짝처럼 상대를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꼭 배워야 한다고 전했다. 강사는 "여러사람을 지혜롭게 이끌어줄 수 있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앞으로 최고의 리더로 살아갈 수 있다."며 강의를 마쳤다.

골든벨 시간은 이틀 동안 참여하며 인성강의를 들은 내용을 되짚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종이접기 전문가와 함께 페이퍼 블레이드 팽이를 만들기도 했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차근차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이틀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 중 세계최고의 인성왕과 예절왕을 뽑아 시상이 이루어졌다.


참석자 소감

인성예절캠프 덕분에 주말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방탈출게임, 골든벨, 종이접기 등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자 학부모)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동화로 예절교육을 해주시니 재미있었고, 어려운 단어의 뜻도 자연스레 흡수해 아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참석자 학부모)

비대면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이어서 아주 알차고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주기적인 수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자주자주 이런 수업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나무도 이번 기회로 자랐을 것 같아요. (참석자 학부모 )

행복의 뒤편에는 항상 희생과 봉사가 필요하다. 이렇게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마음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기획하고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며 진행자들의 마음도 성장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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