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강동] 노년을 행복하게, 2021 온라인 실버대학 개강식
[서울_강동] 노년을 행복하게, 2021 온라인 실버대학 개강식
  • 이정미
  • 승인 2021.03.05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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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강동교회는 실버대학 온라인 개강식을 3월 2일(화) 오후 2시에 열었다.

강동교회는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실버대학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2021년에는 온라인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실버대학 회원뿐 아니라 지난 여름 신앙캠프 이후 기쁜소식강동교회에 연결된 25개 요양원 약 1천 명의 실버들도 함께했다.

사회자 최희숙 
기쁜소식강동교회 실버대학 뮤직비디오
신나는 건강박수 시간

실버대학 뮤직비디오와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박미선, 박연진 두 교사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입꼬리 올리기 운동, 건강박수 등을 함께한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온몸에 땀이 흐르니 몸이 너무 개운하다”며 행복해보이는 웃음을 지었다.

축사

 최종윤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사하며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실버대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한 자리에 모여서 공연도 보고, 강연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대학 회원들의 축하공연

 색소폰 연주, 노래 등 실버대학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개강식 축하공연에 이어, 동화 ‘제임스의 티켓’을 함께 시청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

마인드강연시간

 실버대학 백승동 강사는 특강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립되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사막이었던 LA 땅이 스스로 변한 것이 아니라 콜로라도 강물이 흘러들어와 변한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라며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이젠 고립된 삶을 살지 말고, 온라인 실버대학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웃으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래교실

박명금, 박미영 교사의 노래교실로 실버대학 온라인 개강식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주최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한 실버대학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개강식을 함께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 실버대학이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매주 실버대학 영상을 보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어요. 오늘 강의처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실버대학이 있어 외롭지 않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의 한 요양원 관계자는 “저희 요양원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외부강사가 중단되어 한동안 자체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됐습니다. 수급자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셨는데, 이번에 실버대학의 프로그램을 보시고 너무 흥겨워하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쁜소식강동교회는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학업과 건강은 뒷전이었던 하남의 실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하남시의 많은 실버들에게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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