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4 전도자 훈련 말씀
[설교] 2024 전도자 훈련 말씀
  • 월간 기쁜소식
  • 승인 2024.06.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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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호 기쁜소식
전도자 훈련 말씀

 

상반기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전도자 훈련 과정’에서 전해진 말씀 가운데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을 통해서 거듭난 성도들에게 이 시대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분명히 말씀해 주신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육체를 사랑하고 위해도 육체는 결국 병들고 죽어. 그러니 나는 복음을 위해 살고, 하나님이 내 육체를 지켜주시는 것이 훨씬 나아.’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을 좇아 자신을 굴복시키면 육체의 소욕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훨씬 복되게 삽니다.”(본문 중에서)

 

1 편

성령의 소욕이 육체의 소욕을 이길 때

(갈라디아서 5:17)

 

여러분이 주를 사랑하고 복음을 위해 살기를 원하면 육신과 싸움을 해야 합니다. 내가 육신의 욕구를 얼마나 절제하고 성령의 욕구를 따라 사느냐, 그것이 신앙의 길에서 마지막에 남습니다. 육체의 소욕이 나를 지배하느냐 성령의 소욕이 나를 지배하느냐, 그것으로 우리 삶이 결정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기 때문에, 이 두 소욕이 우리 안에서 다투어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합니다. 복음을 위해 살기를 바라고 주를 섬기며 살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우리 속에 육체의 욕구가 얼마나 작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 안에서는 잘나고 똑똑하고 싶고, 잘 먹고 푹 자고 싶고, 더 좋은 것을 갖고 즐기고 싶은 욕구가 올라옵니다. 그런 것들을 제어하지 않으면 결국 육신 편에 서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가로막힙니다. 육신의 욕구를 이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으로 자신을 던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많이 배우지 않고 머리가 좋지 않아도 하나님의 큰 일을 하는 데 얼마든지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역자들에게 어느 날 ‘내가 잘났다, 똑똑하다’는 마음이 들 때, 그것이 대수롭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마음에 끌리기 시작하면 결론적으로 영의 인도를 선택하지 않고 육신적인 것을 선택합니다. 성실한 것 같고 진실한 것 같고 말을 잘해도, 육신은 육신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싸워 성령이 주인이 되지 않으면 육체가 주인이 되어 결국 실패하고 맙니다. 
여러분에게 육신의 욕구가 올라올 때, ‘어떻게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이기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내 육체를 제어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령의 소욕이 육체의 소욕을 이길 때 영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육체의 소욕에 이끌리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할 수 있습니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라는 사실을 마음에 분명히 간직하고 있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되고 육신을 아무리 높여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에 ‘육을 따라가면 결국 나는 망하는구나.’ 하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 결론이 마음에 견고히 서면, ‘이것은 놓기 싫은데…’, ‘육신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육신을 위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는 강한 힘이 됩니다. 육체의 소욕을 과감히 제하고 하나님 편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분 없고, 주를 위해 자신의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성령이 주관하는 것을 이기면 결국 육신으로 흘러갑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을 좇다 육을 좇다 하며 우왕좌왕하다가 일생을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교회에 구원 안 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 난 굶고는 못 살아. 이 정도는 육신을 위해 주어야 돼.’ 하며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다가 늙고, 죽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셔서 나 같은 인간을 구원하셨다.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속했다. 굶고 욕을 먹더라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위해 살고 주를 섬겨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쓰고 남은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쓸 것까지 주님께 드리고 싶다.’ 하거나 ‘복음 때문에 욕을 들으면 어때? 주님도 비난을 받으셨는데.’ 하며, 서툴지만 영의 인도를 따라 발걸음을 내디디면 ‘하나님이 나에게도 역사하시네!’ 하는 마음이 뜨겁게 일어나고, 더욱 영의 인도를 따르게 됩니다. 
마음에서 영의 소욕이 육체의 소욕을 이길 때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이 됩니다. ‘나는 육신적인 사람이야.’ 이런 가벼운 말이 싸움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좀 어렵고, 아이들이 고생해도 나는 주를 따라갈 거야.’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성령이 육체의 소욕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육체를 사랑하고 위해도 육체는 결국 병들고 죽어. 그러니 나는 복음을 위해 살고, 하나님이 내 육체를 지켜주시는 것이 훨씬 나아.’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을 좇아 자신을 굴복시키면 육체의 소욕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훨씬 복되게 삽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중요한 것이 기도와 말씀입니다. ‘하루에 이 정도는 기도해야겠다’라고 마음을 정해 보십시오. 그 시간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생각하고, 주의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께 감사하고…. 마음에 주님이 자리 잡는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주님 편에 시간을 쓰면 삶이 점점 좋아집니다. 
육신에 이끌리면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은 생각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저는 육신의 것들을 많이 자제했습니다. 먹는 것이나 자는 것 등과 싸우고, 저를 위해 돈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하면,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나를 위해 돈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삶이 굉장히 단순해져서 많은 시간을 주님과 가까이하는 데에 쓰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사람이 1만 분의 1쯤 됩니까? 정말 적은 수입니다. 그 안에 우리가 들어왔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실까?’ 생각도 하고, 기도하는 것뿐 아니라 주님과 틈틈이 대화도 하십시오. ‘주님, 나는 육신적인 사람인데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런 말도 해보고, ‘저 자매는 삶이 아주 어려운 중에도 주를 깊이 사랑하는데 나도 그런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해보십시오. ‘주님, 그 일은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가 더 영적인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남편을 건강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대화하는 삶이 여러분을 복된 길로 이끌어 줍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대답하시고, 여러분을 도우십니다. 자주 부르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님이 여러분의 삶을 더 밝고 복되게 이끌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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