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믿으면” 송경호 목사 성경세미나
[춘천]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믿으면” 송경호 목사 성경세미나
  • 정한나
  • 승인 2024.06.06 1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춘천교회 성경세미나 열려
- 춘천시민을 비롯한 춘천구역 실버와 다문화 가정, 유학생들에게 복음의 소식 전해져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춘천교회에서는 기쁜소식청주교회 담임 송경호 목사를 주강사로 성경세미가 열렸다. 춘천교회 성도들은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며 가정방문, 학교와 각종 기관 등 방문, 가판 전도 등을 통해 세미나 소식을 알렸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유학생들을 초정하자는 음성을 들었을 때 걱정과 되겠나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는 믿음의 소리를 외치며 교회가 주시는 마음을 따라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학교에서 홍보를 하면서 새로운 유학생들을 초청했습니다. 중국학생들과 인도네시아. 네팔,우즈베키스탄, 일본등 다국에서 온 유학생들 50여명이 세미나 기간 참석했어요. 그들이 마음을 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말씀 후에는 복음반을 통해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권금동/부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 각 교회 실버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찬양으로 성경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매일 말씀에 앞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합창단
▲매일 말씀에 앞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합창단

강사 송경호 목사는 3일 동안 5차례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정확한 복음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에 대해 전했다.

▲우리 삶 속에 놀랍게 일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증거한 강사 송경호 목사
▲우리 삶 속에 놀랍게 일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증거한 강사 송경호 목사

“영원히 변치 않는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모두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따라서 우리는 영원히 의롭고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나사로가 죽고 썩어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말씀에서 산다고 하셨으면 사는 것처럼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지만 세상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의롭다고 하셨으면 의로운 것입니다.”

말씀이 마친 후, 2부 개인 신앙상담과 실버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복음반을 통하여 신앙에 대한 의문을 풀고 죄사함과 구원에 대해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욱 깊은 구원의 교제가 이루어졌던 2부 신앙상담 시간
▲더욱 깊은 구원의 교제가 이루어졌던 2부 신앙상담 시간
▲각 언어별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유학생 복음반
▲각 언어별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유학생 복음반

“저는 삶의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내와 이혼하고 가족과 연락할 수 없게 되면서 외로움과 고독 속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권유로 성경세미나에 참석에 말씀을 듣는데 한줄기 빛이 비춰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마른 논에 물이 들어가듯이 세미나에서 전해지는 모든 말씀이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행복으로 제 안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낄 때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김우영/72세)

 

“ 6개월 전, 사업장을 교회 근처에 얻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세미나를 앞두고 개인적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업장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계속 연결이 되어 복음을 전하다보니 내게 사업장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이곳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죄의 빚을 탕감해 주는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고 있는 삶의 모든 짐은 주님께 맡기고 복음의 짐을 지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나니 너무 삶이 쉽고 감사하고 만나는 사람을 바라보는 저의 눈도 달라짐을 느낍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주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립니다.” (한재승 집사)

 

“창세기 6장 20절에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내게도 구원받을 사람을 주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번 성경세미나에 엄마를 초청했습니다. 어머니가 세미나에 참석하시면서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또 교제를 해주셨던 사모님에게도 믿어지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어머니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과 함께할 어머니의 여생을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합니다.”(유춘희/부인)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이번 성경세미나에 두 번 참석을 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너무 놀라웠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사하셨는지 생각해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씨제이/ 나이지리아 유학생)
 

성경세미나를 통해 춘천교회 성도들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춘천은 복음 전하기 좋은 곳입니다”라는 말씀으로 발걸음을 내디뎠을 때, 구원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고 그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춘천에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