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영원한 속죄의 복음이 힘있게 울려퍼진 행복했던 성경세미나
[도미니카공화국] 영원한 속죄의 복음이 힘있게 울려퍼진 행복했던 성경세미나
  • 김나연
  • 승인 2024.06.14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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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9일 삼일간 도미니카공화국 기쁜소식 산티아고 교회에서 멕시코 신재훈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목회자 및 기독교 리더들, 성도들이 초청한 가족들과 지인들로 총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 중 250명은 세미나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경세미나를 준비한 산티아고 교회 김춘권 목사는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 하는 누가복음 14장 22-23절 말씀을 받았다. 생명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이 노아의 방주로 많은 짐승들을 이끄셨던 것처럼 사람들을 초청하면 주님이 그들을 집회로 이끄실 것이다고  성도들과 자주 교제하였다. 주님의 마음을 받은 성도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성도 한사람이 다섯명을 집회로 이끄는 일에 온 마음을 쏟았다. 또한 집회 3일 내내 큰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었지만, 집회기간 내내 하루도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성경세미나를 기뻐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성경세미나 참석을 위해 접수하고 있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

성경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산티아고 내의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자들을 초청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집회가 열리는 기간 내내 예배당이 만석이었다. 약속대로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온 성도가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행사는 김춘권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였고 이어 산티아고 교회의 ‘글로리아’ 밴드와 새소리음악학교 교사 및 학생들의 음악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을 음악을 들으며 손을 번쩍 들고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음악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연하는 새소리 교사들의 모습
학생들의 플루트 듀엣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참석자들
소프라노 듀엣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산티아고 교회 청년 노래그룹 '반다 글로리아'
새소리음악학교 학생 및 교사들의 중창공연

신재훈 목사는 요한복음 3장과 갈라디아서 3장을 비롯하여 신구약의 다양한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께 인간에게 율법을 허락하신 목적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주제로 설교하였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악행으로 죄인이 된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문제는 그들의 행위가 아닌 근본 죄의 씨로 태어난 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의 목적은 아직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선한것이 하나도 없는 악한 죄인임을 보여주어, 나중에 구원자가 필요함을 느끼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의 몽학 선생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무가치함을 드러낸 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것 입니다.”

힘있게 설교하는 신재훈 목사
설교를 경청하는 참석자들
예배당이 매 시간 참석자들로 만석이 되었다

매 시간 강사를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에 참석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경청했고 복음의 메세지를 통하여 많은 참석자들이 구원을 확신했다. 또한 성도들도 전도자와 같은 마음으로 참석자들과 개인교제를 하면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일어났다. 성도들이 복음을 향하여 더욱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는 축복된 집회시간이었다.

죄사함을 확신한다고 손을 든 참석자들
2부 신앙교제 시간
설교때 들었던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복음교제를 하였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허락하신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설교 후 신앙상담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는 참석자들이 많이 일어났다
인터뷰1) 뻬드로 로드리게즈 목사
뻬드로 로드리게즈 목사

“제게 성경 세미나는 큰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테마는 죄사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렸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과 정죄를 안겨주는 연약함, 욕망, 죄악된 생각의 상징인 불뱀을 없애신게 아니라 놋뱀을 세우셨습니다. 이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하고, 이와같이 우리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신 것 입니다. 불뱀을 떼어놓으려는 노력이 아무 의미가 없었던것처럼, 내가 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가 노력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사해졌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 뻬드로 로드리게즈 / 생명물 교회 담임목사

인터뷰2) 클라우디아 히메네즈
클라우디아 히메네즈

”오늘 거듭남에 대한 생각이 아주 명확해졌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위나 교회에서 맡은 직분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죄를 영원히 사함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클라우디아 히메네즈 / 크리스천 교회 리더

인터뷰3) 제나이다 로사리오
제나이다 로사리오

“저는 원래 이 세상에 의인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선과 악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그것을 어떻게 평준화 시킬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끊임없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리새인과 니고데모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어떠한 행위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 시대에 허락하셨던 불뱀과 놋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불뱀을 없애는 대신 놋뱀을 보내주신 하나님이 사람들의 더러운 모습을 없애서 의인을 만드신게 아니라, 우리 가운데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게 하신것 입니다. 설교를 듣는 동안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 마치 제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 제나이다 로사리오 / 성경세미나 참석자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아나딸리아 자매 가족

“저는 작년 12월에 기쁜소식 산티아고 교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제 남편은 스위스 사람입니다. 남편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받았고, 이번 집회때 스위스에 사는 가족들을 모두 집회로 초청하였습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던 가족들이 복음을 듣고 모두 기뻐하였고, 스위스에 와서도 성경세미나를 열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아나딸리아 프레사 보헬리 / 산티아고 교회 성도

집회 마지막날 성도 및 참석자들과 함께한 신재훈 목사 일행

지난 3월 박옥수 목사가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했을때, 도미니카공화국 교회에 5천명의 성도들이 일어날것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다. 그 약속대로 목회자들, 교회 리더들 , 신학교 학생들 , 성도들이 초청한 가족들과 지인들로 성경세미나 시간마다 예배당이  꽉찼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무엇보다도 종에게 허락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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