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라과이> 김진환선교사 Vallemi집회
<남미 파라과이> 김진환선교사 Vallemi집회
  • 김미정
  • 승인 2006.09.27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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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전경

안녕하세요 남미의 축복받은땅 파라과이입니다.
하나님께서 9월12일 부터 9월14일까지 김진환 선교사님과 함께 Vallemi라는 시골마을에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12시간 달려간 작은시골마을 Vallemi... 한여름의 50도를 넘나드는 찌는듯한 더위도 잠시 복음의물결로 vallemi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돌아왔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
우리의 근본은 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무라고 한다면 우리는 죄의 나무가되는겁니다.
"이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 :12)
또한 많은 사람들은 십계명을 준 이유를 지키라고 줬다고 생각하지만 근본 죄의 씨로는 십계명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좋은것만 행하고 싶어하고 선한일을 행하고 싶어하고 착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아무리 선한것을 행하고 노력해도 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롬7 :14)
요한복음 1장29절말씀에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말씀은 뭘뜻합니까?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 죄를 값없이 씻음받았다는 이야깁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마음에 죄를 가지고 살고 있죠.
우리들은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진리를 믿는 믿음 있는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믿는지 예수님의 피를 믿는지......



IYF사진전


찬송


댄스



집회에참석한 영혼


그룹교제

이번 집회를 통해서 vallemi의 영혼들이 거듭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카톨릭신자가 많은 파라과이에서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은 많았지만 성경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복음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하나님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1:16:2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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