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합창단_미국 대전도집회를 마치며
그라시아스 합창단_미국 대전도집회를 마치며
  • 그라시아스
  • 승인 2009.10.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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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단어 '복음',
그 복음으로 시작한 아름다운나라 미국에서 
천국의 열매를 거두길 원하시는 농부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L.A, 아틀란타, 뉴욕 Bible Crusade 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이곳에 함께하며 주를 찬송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러시아에서
지휘자 - Boris Abalyan,
바이올리니스트 - Chingiz Osmanov, 첼리스트 - Dmitry Eremin,
피아니스트 - Izabella Krasnova,
클라리네티스트 - Vladimir Kashalaba, 메조 소프라노 - Lyutsina Kazachenko 와
무대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창단과 함께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Chingiz Osmanov 는
합창단과 함께 연주를 하면서 오래전부터 자신이 꿈꿔왔던 무대를 이곳에서 보았다는 말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박목사님과 같은 무대에 설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뉴욕 줄리어드와 맨하탄, 메네스 음대의 현지 학생들의 자원으로 이루어진
음악자원봉사자들도 짧은시간이었지만
합창단과 함께 하며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집회를 통해 약속의 씨들이 현실로 나타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미국 집회는 마쳤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복음의 씨가 심겨졌을 줄 믿습니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소망하며
온 미국이 복음으로 꽃피우길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은 약속의 씨를 뿌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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