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 사건들에 숨겨진 하늘의 보석들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특별히 창세기에는 빛나는 보석들이 무수히 숨겨져 있다. 미국 LA에 있는 ‘Radio Korea’에서 5년 동안 방송된 박옥수 목사의 가 이후 여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에서 하늘의 보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동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나고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실린 내용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연재한다. 그동안 영혼의 사냥꾼인 니므롯의 나라가 시날 땅의 바벨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내가 구원받은 후, 형편없던 나를 하나님이 새롭게 하셨다. 옛날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럽게 하셨고, 더 귀한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살아 역사하셨다. 구원받은 성도는 옛날의 자신과 다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이 사실을 잘 몰라서 ‘나는 옛날의 나다’라고 생각한다. 옛날의 자신을 생각하면서 옛날처럼 살려고 한다. 내가 조금 변하긴 했지만 완전히 새로워진 것은

사도 바울은 어느 날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엡 3:8)자신이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임을 깨달았다.자기가 잘나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이런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다.기대와 소망을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두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바울과 같지 못하다.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부족하고 못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자신이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한다. 하나님은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 사건들에 숨겨진 하늘의 보석들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특별히 창세기에는 빛나는 보석들이 무수히 숨겨져 있다. 미국 LA에 있는 ‘Radio Korea’에서 5년 동안 방송된 박옥수 목사의 가 이후 여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에서 하늘의 보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동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나고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실린 내용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연재한다. 창세기 10장에 나오는 영적 사냥꾼 니므롯에 대한 이야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5) 로마서 4장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게 되었는지 이야기합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롬 4:2) 아브라함이 무엇을 잘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면, ‘내가 이런 일을 해서 의롭게 되었다’라고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없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을 잘해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아브

삶에서 만나는 많은 일이 우리 마음을 끌어갑니다.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당신 편으로 이끄시고사탄은 어떤 사실을 앞세워서 하나님이 아닌 쪽으로 이끕니다.사탄이 넣어주는 생각에 이끌리면이런저런 생각들에 계속 끌려갑니다.어떻게 살았든지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하네’ 하고자기 생각대로 살던 데에서 돌이켜 어떤 생각이든지 제쳐놓고 말씀에 이끌리면 놀라운 사람으로 변합니다.예배에 참석해서 설교를 듣고 집으로 돌아가 다른 생각에 이끌리다가 설교 한마디가 떠올라 ‘말씀이 나를 이끄는구나’ 하고 이끌리기 시작하면 삶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날이 달라집니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특별히 창세기에는 빛나는 보석들이 무수히 숨겨져 있다. 미국 LA에 있는 ‘Radio Korea’에서 5년 동안 방송된 박옥수 목사의 가 이후 여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에서 하늘의 보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동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나고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실린 내용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연재한다.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누구나 살면서 문제를 만난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나 마음에 염려가 가득하고 두려움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 앞에 혼자 서면 힘들지만, 어떤 문제든지 능히 이기시는 하나님과 같이하면 상황이 전혀 달라진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도우시면 이 문제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가운데 살아 일하고 계신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장에 보면, 블레셋과 이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 사건들에 숨겨진 하늘의 보석들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특별히 창세기에는 빛나는 보석들이 무수히 숨겨져 있다. 미국 LA에 있는 ‘Radio Korea’에서 5년 동안 방송된 박옥수 목사의 가 이후 여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에서 하늘의 보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동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나고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실린 내용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연재한다. 노아의 홍수에 대하여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홍수

사도행전 12장에서 베드로가 감옥에 갇힌다. 헤롯 왕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자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베드로를 사로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다음 날 베드로를 처형하려고 군사 네 명씩 네 패, 16명의 군사로 하여금 베드로를 지키게 하였다. 베드로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베드로를 살리셨다. 그 밤에, 날이 새면 죽임을 당하는데 베드로는 감옥 안에서 자고 있었다. 얼마나 깊이 잠이 들었는지, 천사가 옆구리를 쳐서 깨웠다. 천사가 급히 일어나라고 하자 베드로의 손에서 쇠사슬이 벗어지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가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을 앓는 것을 보고 고쳐주셨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이 나도 보시겠네’라는 마음이 듭니다.삶에 문제나 힘든 일이 생길 때 누가 해결할 수 있습니까?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돕고 지키십니다.어려운 일을 만나 ‘이 일을 누구에게 부탁할까?’ 하다가‘예수님이 함께 계시지. 예수님이 안 도우시면 내가 어떻게 벗어나?’ 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예수님, 내가 병든 거 아시지요? 저를 고치시지요?’예수님을 바라보면 그 마음이 우리 마음을 서서히 점령합니다.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해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 사건들에 숨겨진 하늘의 보석들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특별히 창세기에는 빛나는 보석들이 무수히 숨겨져 있다. 미국 LA에 있는 ‘Radio Korea’에서 5년 동안 방송된 박옥수 목사의 가 이후 여섯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에서 하늘의 보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동안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나고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실린 내용들 중 일부를 선정하여 연재한다. 오늘도 계속해서 노아 홍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삼상 30:6) 살다 보면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병에 걸리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어려울 때 네 곁에 하나님이 계셨느냐? 네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 계셨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었느냐?’ 등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사무엘상 30장에서, 다윗과 그를 따르던 사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서 방주 안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창세기 6장에 보면, 방주의 길이는 300규빗입니다. 1규빗은 약 45cm입니다. 방주의 너비는 50규빗, 방주의 높이는 30규빗입니다. 30규빗이면 약 15m쯤 되는 높이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에 창을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라고 하셨습니다. 방주는 여느 배와 달리 지붕이 있는 배로, 하나님은 지붕에서부터 한 규빗에 창을 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방주는 창이 있는 위에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두운 방주 안에서 빛을 보려면 위를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이는

사도행전 7장 마지막에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8장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에 대한 핍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 8:1)핍박이 극심해 사도 외에는 모든 성도가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와 사마리아 곳곳으로 흩어졌다. 교회를 소멸시키려는 사울의 움직임은 점점 심해졌다.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행 8:3)흩어진 사람들

에스더 성경에 아하수에로 왕이 나온다. 그는 인도에서 구스까지 127도를 치리하던 왕이었다. 아하수에로 왕이 즉위하고 3년이 되었을 때, 수산 궁에서 방백들과 신하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잔치는 180일 동안 계속되었고, 그 기간 동안 왕은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냈다. 잔치가 끝난 뒤 왕은 수산 성에 사는 백성들을 위해 다시 왕궁 후원 뜰에서 7일 동안 잔치를 베풀었다. 와스디가 폐위되고 에스더가 왕후로7일째에 왕이 주흥이 일어나서 일곱 내시에게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 그 아름다움을 뭇 백성과 방백들에게 보이게

노아 방주에 관한 이야기를 오래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장차 다가올 영원한 심판에서 구원받는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구원에 관한 이야기가 많지만, 특히 노아 방주에 관한 이야기가 구원을 아주 세밀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주 안에 누가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창 6:18~19)방주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에 5:3)에스더는 이스라엘에서 전쟁 포로로 사로잡혀 사촌오빠 모르드개와 함께 바사(페르시아) 제국으로 끌려왔다. 하나님은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통해 일하시기 시작했다. 왕후의 자리를 저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당시 바사 제국은 아하수에로 왕이 통치했고, 왕비는 와스디였다. 한번은 아하수에로 왕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잔치 중간에 주흥이 일어 왕후를 잔치 자리에 오게 하여 그 아리따움을 백성들과 방백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도 노아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말씀드리려고 합니다.“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창 6:14)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 속에는 우리의 구원이 되시며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 주실 예수 그리스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 죄에서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이야기들, 특히 구약의 성막이나 노아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 등의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야기들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