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일, 3개 지역서 행사 열어
기쁜소식광주교회가 지난 20-21일 양일간 각 구역별로 봄맞이 지역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집회는 광산구(1지역), 북구(2‧3지역), 남구‧동구‧서구(4‧5지역)로 나뉘어 각 지역별로 집회를 진행했다. 5월 박옥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마련한 이번 집회에서는 광주교회 성도들이 가판전도, 지인‧가족 초청 등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행사장으로 초대했다.
특히 광주교회 성도들은 5월 성경세미나 홍보를 위해 하루도 빠짐 없이 광주 지역 내 서구,동구, 광산구, 남구 등 구별로 가판전도를 진행하며 세미나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 성경공부를 통해 새롭게 연결된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신앙상담을 이어오며 복음을 전하고 했다.
■1지역, ‘마음의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전해
광주문화센터에서 열린 1지역 지역집회에서는 엘림앙상블의 ‘Moon rive’와 피아노 트리오 연주, 첼로독주 등 봄청취로 가득 채운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셨다. 첫째날 강사로 나선 백운홍 목사는 성경 말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를 통해 마음의 세계가 어디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교했다.

백 목사는 “사람들은 마음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마음을 치료하려고 하지 않는다. 탕자가 마음에서부터 먼저 아버지 집에 돌아가보니 몸도 따라 돌아가게 됐다. 심홍섭 형제도 20년간 알콜중독에 빠져 있었지만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술을 끊으라고 한 게 아닌 말씀을 통해 마음이 옮겨지고 벗어나게 되니까 술이 끊어진 것이다. 이처럼 죄의 힘은 우리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튿날 강사로 나선 이상육 장로는 성경 말씀 ‘누가복음 10장’, ‘로마서3장 20절’을 통해 율법과 사마리아인의 은혜에 대해 복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신앙상담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떡과 차 등 간단한 다과를 먹으며 개인 신앙과 복음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2-3지역,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죄를 사하심’
‘행복나무를 심어주는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구)광주제일교회에서 2‧3지역 집회가 열렸다. 2‧3지역 성도의 초청으로 새로운 참석자 7명이 집회에 함께했다. 이번 집회는 건강체조, 라인댄스와 함께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준 후 구원간증, 플롯공연, 찬송이 이어졌다. 집회 강사로는 신경식 전도사와 이영연 형제가 복음 강연을 전했다.


신경식 전도사는 ‘대속’을 주제로 “‘죄의 삯은 사망’이고 모든 인간은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 그 죗값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 죗값을 다 치르셨다”고 전했다.
이영연 강사는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사람은 다 거짓되고 하나님만 참되시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창조 안에 모든 것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사와도 개인신앙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고, 최근 복음을 들었던 참석자들도 복음을 진지하게 청취하며 ‘죄를 대신 씻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서로 간증을 나누기도 했다.
■4-5지역, ‘힐링체험과 함께하는 봄맞이 성경산책’
‘힐링체험과 함께하는 봄맞이 성경산책’이 빛고을힐링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힐링센터에서 제공한 무료 건강힐링체험을 체험하며 심신을 다스렸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특송, 여성중창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자', 김미자 박사의(김미자뮤직) 에어로폰연주(전자섹소폰) 등이 펼쳐지며 음악으로 심신을 치유키도 했다.


또 강연 전 김재평 형제, 전명렬 형제, 이명례 자매 등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복음 간증을 청취했다. 이어 강연을 펼친 양구진 장로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주신 선물’을 주제로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 된 것이 아니라 죄의 씨앗을 받고 태어나 죄인이 되었다. 화목제 희생양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속죄를 이룬 성경산책을 통해 여러분께서 죄에서 해방되고 힐링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둘째날 강사로 나선 이건훈 장로는 ‘하숙생’이란 주제로 알렉산더왕, 천복과 지복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성경산책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복음 강연을 청취한 후 성경 말씀의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죄에서 해방된 마음을 표현키도 했다. 또 개인신앙상담을 통해 강연 내용을 다시 되새기며 정확한 복음의 쉽고 놀라운 사실을 나누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기쁜소식광주교회 성도들은 다가오는 5월 성경세미나까지 지속적으로 가판전도와 성경공부를 펼치며 행사를 홍보하고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성도들의 작은 마음이 하나둘씩 모아져 광주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것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