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캠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자연의 향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강원도 강릉에서 기쁜소식분당교회는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들을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에서 바쁘게 살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다문화 사람들과 학업에 지친 유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강원도 정동진과 소금강 마을에서 열렸으며 70여 명이 참석했다.몽골, 미얀마, 베트남

레소토 마세루 지부는 에티오피아 아와사 지부에 시무하는 남필현 목사를 초청하여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레소토의 수도 마세루 지역에서 예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부활절 수양회를 개최했다.부활절 수양회 전 마세루 교회 성도들은 주변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캠프에 초청하였고, 청소년 단체, ‘뷰티풀 드림’을 통해 교사 포함 22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총 80여명의 사람들이 수양회에 함께하였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석한 사람들은 복음반을 통해 예수님의 참된 부활의 의미를 듣고 모두 구원을 확신하였다. 또한 교회 성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IYF센터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11 제13회 월드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월드캠프는 마인드강연, 명사초청강연, 아카데미, 마인드레크레이션, 연극, 댄스, 합창, 반별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의 귀를 여는 '명사초청 강연' 8월 8일 화요일 월드캠프 개막식에 축사를 전한 미디어 서비스 총 책임자 M.sedrick N'Gotta는 IYF 처럼 협회와 자원봉사 활동에 마음을 여는 NGO의 일원이 됨으

10월24일(일) 저녁부터 30일(토) 김도현목사와 현지전도자, 선교학생 총 30명은 아르헨티나 북부지역 전도여행을 했다. 산티아고주(santiago de estero), 차코주(chaoco), 고리엔테스주(corrientes), 엔트레리오주(Entre rios)를 방문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주(Buenos Aires)로 돌아왔다.작년 펜데믹 기간에 후후이주(Jujuy), 살타주(Salta), 차코주(Chaco), 멘도사주 (Mendosa)에 교회가 개척되었고 이번 2차 북부 전도여행을 통해 고리엔테스주(Corrientes)에 교회가

8월 4일 수요일부터 7일 토요일 저녁까지 진행되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제50회 여름캠프. 강릉과 대덕 대신 각자의 집에서 화면을 통해 참가하지만, 스케줄은 기존 캠프와 마찬가지로 새벽부터 진행됩니다. 5시 반부터 성경을 읽는 QT, 그리고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새벽말씀. 부산대연교회 임민철 목사, 인천교회 김재홍 목사, 양천교회 이헌목 목사가 3일간 번갈아 말씀을 전합니다. 선교회에 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간증,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이 성도들의 마음을 깨웠습니다.인터뷰) 홍문자 / 기쁜소식 정선교회말씀으로 시작하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