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후속 집회는 끝났지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실이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약 10여명의 심령들이 참석하여서 말씀을 듣고 전도사님들과 형제 자매님들과의 상담의 시간을 은혜롭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구원을 받았다거나 은혜를 입었다는 소식을 아직은 듣지 못했지만 일요일 예배에서 풍성한 간증이 허락되어 지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이번 집회에 저와 형제 자매님들에게 동일한 은혜가 임하였을 것이고 또 집회를 참석한 심령들에게도 임하여졌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또 이번에 집회를 통해 안동 의성 영양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을 듣는 시간과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된 부분 앞에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18:0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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