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학 목사님(본 교회 시무)께서는 다니엘서 1:1-16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거듭난 우리에게 원 하시는 마음의 세계에 대하여 말씀을 전 하셨습니다.
간략하게 말씀을 정리해 보면,
- 사회가 발전되면 발전 될수록 신앙을 하는 부분은 오히려 재래식 이어야 만 한다.
- 구원을 받아 좋은것은 우리의 마음이 빠져있는것(육신적이고 세상적인것들)에서 교회의 권면과 교제, 그리고 말씀으로 벗어날 수 있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옮겨지게 된다.
- 마음 으로부터 교회가 멀어지게 되는 것은 사단에게 "터"(말씀)을 빼앗겼기 때문인데 우리의 의지와 각오로만 서 있다면 언제인가는 "터"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살전3:2. 살후2:13. 히4:1-2.)
- 구원 받은 각인의 삶이 변화를 입지 못 한다면 그것은 말씀을 관념적 으로만 믿고있지 진정으로 믿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진정으로 말씀을 믿는다면 변화되지 않는 삶은 있을 수 가 없다.
- 그러므로 마음에 뜻을 정해야 한다.( 마음의 형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뜻"이 정해져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하나님은 머뭇머뭇 거리고,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상태를 가장 싫어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향하여 `열심`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정해지길(죽으면 죽으리로다 는 에스더의 마음처럼) 원하신다.그리하면 주님이 열심을 내신다.
부천평강교회 집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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