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터넷자원자 모임을 마치고...

얼마나 하나님을 바라느냐...

5월 대구체육관 대전도집회를 앞두고 오늘,

남대구교회에서 제6회 대구지역 인터넷자원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3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전도집회를 하고 있었지만

실상은 인터넷을 통하여 전세계가 집회를 한 것이었습니다.

"서울집회때 하나님은 먼저 종과 지체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구하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복음의 열매만을 주기를 원하시지 않고

우리 마음이 먼저 하나님 앞에 있기를 바라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종들의 마음에 흐르고 있는 복음을 향한 마음을

우리 자원자들의 마음에

비추어보고 흘러받게 해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시판및 E-mail전도,

인터넷 편지전도,

대전도집회 홈페이지 구축,

자원자 교육등 전반적인 토론과 담당자를 정하였습니다.

인터넷이 귀한 복음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그 곳에

주님과 교회의 은혜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그 곳에

교회와 종의 마음을 흘러 받지 않으면 안되는 그 복된 곳에서

마음을 연합하게 하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13:56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대구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