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교회 건축 착공
서대구 교회 건축 착공
  • 박상
  • 승인 2001.04.20 0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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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주님이 하실일을 다하시면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도 살리 셨던것처럼 야이로에게 역사하셨던
그 주님의 마음을 종에게 주셔서 우리들의 조급하고 믿음없이 행한 헌적들
을 부끄럽게 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주님은 교회건축을
위하여 먼저 세밀하게 저희들의 마음에 일하시고 복음에 진보를
이루시면서 더디어 오늘 건축을 착공 하게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되어진일들
이 은혜없이 이루어진것이 없었듯이 건축 이 완공되는 그 순간까지 세밀하게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수 밖에 없는,
부담스러운형편들이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전국에 많은 예배당 공사로
인하여 봉사하시는 형제님들의 손길도 너무부족한 가운데 있고 ,
건축에 필요한 자제나 물질까지도 주님의 은혜만 바라볼수밖에 없습니다.
정동석 선교사님 께서 남대구교회에서 전해주신
시편 133편3절 헐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같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으로 부터 역사하셔서
종들에게 흘러내리는 그 은혜를 입는것이 아름답다 하신말씀이 저희들의
마음에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건축을 허락하셨는데 앞서 건축하고있는
교회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흘러받기만하면 서대구교회가
하나님보실때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겠다는 소망이 교회안에
가득 합니다.우리에게 보여지는 형편의 길 넘어 주님의 길 바라보면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공사가 늦어도 10월 달까지는 완공 되어져서
더 큰 복음의 역사가 서대구 북대구지역에 가득 채워지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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