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한국에서 열린 2015 월드문화캠프가 50여 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던 이들이 마인드 강연을 들으며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열린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되었다. 한국에서 배운 행복한 마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리라.
(사진/피지 청소년부 장관 부부와 피지 선교사 부부, 그리고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한 피지 사람들, 캠프 장소인 부산 벡스코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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