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월드문화캠프가 열렸다.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북미와 중남미 나라에서 온 130여 명의 목회자를 포함해 모두 1,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성경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은 뉴욕의 무더운 한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웠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그들의 미소가 밝고 행복해 보인다.
(사진/ 캠프 둘째 날 Sunken Meadow Beach에서 해수욕을 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는 캠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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