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10월 특집에서는 단기선교사들의 행복한 간증을 모았다. 표지는 탄자니아 이슬비 단기선교사가 보내온 사진이다. 지난 8월, 탄자니아 단기선교사들이 5개 지역을 다니며 어린이 캠프를 열었다. 아이들과 풍선 하나만으로 친구가 되었다. (오른쪽이 이슬비, 왼쪽이 태국에서 온 단기선교사 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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