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표지 이야기
“기독교 역사상 이렇게 성경적인 복음은 처음 듣습니다.” “다른 목사님들도 이곳에 꼭 와야 합니다.”
“이곳에서 들은 복음을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전할 것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지난 3월, 뉴욕에서 2주간 열린 세계 기독교 지도자 대회에 모인 목회자들의 간증이 뜨겁다.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성경 말씀만을 듣고 말하고 교제하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복음으로 하나되어 매우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뉴욕에서 참가한 신시아 그린 목사(사진 중앙)는 “강사 목사님이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말씀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는 실수하더라도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손을 들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미국에 세워질 500개 교회의 약속, 전 세계가 복음으로 덮일 약속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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