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표지 이야기
삶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날은 바로 죄에서 벗어난 날일 것이다. 그때 그 순간을 생각하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과 감사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그날을 선물하고 있는, 1986년 10월 부산 무궁화관에서 전해진 말씀을 담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이 1988년에 발간된 이래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 당시 대전도집회에서 일어났던 구원의 역사가 지금도 책을 통해 계속되어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의 피로 내 죄가 씻어져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올해 10월, 책 내용을 다듬어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는 제목으로 새 책을 출간했다. 앞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생애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나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관련 기사는 본문 52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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