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자매(부산교회)의 노부부(마산소재)는 복음을 회피 하다가 딸의 강권함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말씀가운데서 발견,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되는것을 보면서 긍휼을 입기원하는자에게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김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집회로 구원받은 지체와 미쳐 참석하지못한 영혼을 위해 후속집회가 시작됩니다.
마산중앙(박영준목사님),창원중앙(전용득목사님),고성은혜(정영복목사님) 세곳 교회에서 6/1(월) - 6/5(금)까지 갖게 되는데 연고자가 있으면 형제자매님들의 연락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보다 먼저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일을 주님께서 시작하셨기 때문에 마산지역형제자매들의 마음도 주님께서 붙드시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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