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기쁜소식
이른 비와 늦은 비
이른 비와 늦은 비
사람들은 남보다 잘나고 똑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좋은 왕국도 있고 집도 있지만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려고
마굿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나셨습다.
부부가 마음을 합하는 것보다 행복한 것이 없고
예수님과 마음을 합한다면
그것보다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저물어가는 2019년 크리스마스는
잘난 것 내려놓고 서로 섬기고 위하는
행복하고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2020년에는 더욱 영광스러운 날들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 박옥수 목사 크리스마스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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