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삶-기쁜소식 수원교회 집회소식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삶-기쁜소식 수원교회 집회소식
  • 이도수
  • 승인 2005.03.17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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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삶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마음이 같아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윗은 매일 넘어졌는데 한번도 넘어진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를 넘어지지 않도록 붙드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마음에 죄를 씻고 주님이 주인이 되어서 슬픔, 질병, 고난, 재앙속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삶이 되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한 주간 강사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종에게 은혜를 베푸신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이끄시는 집회가 되고 있다.




요한복음 21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의 문제를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이 나를 위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의 권능의 힘이 닿게 되면 고난이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요셉이 옥에 갇혔는데 사람들은 요셉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보았다. 왕이 요셉에게 자기 나라를 맡길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 소년을 돕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먹기전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먹고난 후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위할 수 없는 삶이 되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왜 고통속에 사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 직장에 손을 댈수없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자신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워 한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불행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다.
하나님 저는 죄가 있어요. 하나님이 씻어 주세요. 그것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나는 절대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한 베드로. 주를 부인하고 도망간 그를 생각해 보았다.

요한복음 21장 15절
너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이 물었다.
당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뭐할라고 나에게 오셨나요. 그런 베드로를 보면서 너무 감사했다. 자기를 보고 평안을 찾는게 아니고 주님을 보고 평안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사야 26:11
~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 이런 인간인 것을 알고 내가 다 해놓은거야.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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