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성경 세미나 소식
일본오사카 성경 세미나 소식
  • 김용춘
  • 승인 2005.03.18 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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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부터 있은 집회가 벌써 4일이 지나고 하루만 남게 되였다.
이번 집회에는 하나님께서 많은 새로운 분들을 보내 주셨고. 특히 새롭게 몇명의 일본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을 보았다.
집회 며칠전에 우연히 교회와 연결되어 구원 받은 한 일본분은 매일 진지하게 말씀을 들으시면서 말씀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고.
오래동안 풀리지 않았던 신앙이 우리 교회를 만나서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마춰넣은 같다고 간증한는 것을 볼수 있었다.

강사이신 주종식 목사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보여 주셨고, 지금까지 어리석게 자기 마음에 기대를 두었던 데서
말씀에 기대를 가질수 있도록 자세하게 이끌어 주셨다.
나의 것을 잡고 있는 동안에 주님께로 부터 오는 놀랍고 복된것을 받을수 없고
내가 무너지고 교회와 종의 음성에 귀를 기울릴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수 밖에 없는 부분을 정확히 보여 주셨다.

이번 집회가 아니였더면 우리는 자기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보고 판단하면서 살면서도 왜 안되는지를 몰랐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계 기대를 가지지 않으시는데 우리는 자기를 기대하고 자기에게서 뭔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마음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몇마디 글로 집회속에 전해진 하나님의 마음을 다 전달할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우리 마음에 집회에 전해진 하나님의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남은 하루를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고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와 소망이 되여 진다.
집회사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8:39:1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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