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기도회도 하면서 준비한 대전도 집회 이미 많은 사역자와 지체들이
도착하여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울며 씨를 뿌린 많은 지체들을 통해
많은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잠시 손을 모으고 오늘
거듭날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 오후 5시 30분 많은 지체들이 그 동안 교제한 영혼들,
가족들을 생각하며 전화하고 찾아보고 마음을 졸이고 있을 것이며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집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풍성한 결실의 소식이 또 기다려집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02:4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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