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0년대 초 그때 그시절 장팔리 교회 장팔리 교회와 박옥수 목사님! “장팔리라는 말은 이곳에서 장이 팔 리 라서 장팔리라고 불렀다고 함”얼마나 추웠을까?나는 춥다 하는 일들을 격어 보았으나 이러다가 얼어 죽는 거 아닌가 하는 경험은 안 해 보았다.얼마나 추웠으면 밤새도록 덜덜덜 떨며 추워서 잠을 못 이루시고 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옆의 있는 냇가로 나가시어 꽁꽁 얼어붙은 얼음 밑에 물고기가 노 국내 | 이진구 | 2007-08-05 23:27 압곡동 교회 재실 - 이곳재실 이방에서 박옥수 목사님이 복음을 위하여 6개월 동안 나무 열매와 풀뿌리 소나무 껍질을 먹으며 굶주린 생활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뼈저린 고난이 있었기에 우리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들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여보니 정말 감사함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하다. 마치 예수님이 베들렘에서 태어나신 것을 사람들은 이 작은 촌구석에서 어찌 선지자가 국내 | 이진구 | 2007-08-05 02:15 밀알하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다.보석을 담으면 보배 함이 되어 귀히 여기듯이 하나님을 담은 마음은 가장 복되고 귀하다.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달마야 할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다. 과연 예수님은 어떤 마음을 자지셨는가?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국내 | 이진구 | 2007-07-21 14:29 하나님께로 대한 만족 고린도후서3장 말씀2007년7월18일 수요일 예배 말씀은 박성일 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하나님을 믿는 재미로 산다. 라는 말씀 이였습니다.박목사님은 목사를 안하고 무슨 재미로 사냐! 하시는 말씀은 누구 던지 그 직책에 있지 않고 직책과 상관없이 자신의 만족이 아닌 하님께로 부터 믿음으로 만족한 재미로 삽니다. 라는 말씀 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들으면 국내 | 이진구 | 2007-07-19 1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