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차례에 걸쳐 신문, TV 및 라디오 방송에 광고와 토크쇼 나가
오렌지카운티의 한 베트남 집사님은 월드캠프가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는 마음이 들면서 여러 방송국을 찾아가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아나운서의 소개로 인하여 2개의 신문사, 4개의 TV 방송사, 2개의 라디오 방송사로부터 무료로 후원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우리는 60여 차례에 걸친 광고와 토크쇼를 통해 어바인 월드캠프와 함께 마라톤, Culture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지난주 워크샾, 15명의 자원봉사자 참석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매주 토요일 월드캠프와 마라톤, Culture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워크샾을 갖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함으로써 우리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들은 한국 문화에 대한 큰 관심과 IYF를 향한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다.
매주 주말, 아시안 가든 몰에서 월드캠프와 마라톤, Culture 홍보하게 돼
월드캠프를 홍보하기 위한 장소를 알아보던 중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아시안 가든 몰에 자리를 얻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매주 토, 일 한 시간씩 무료로 무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단기선교사들은 그 곳에서 라이쳐스 댄스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월드캠프와 마라톤, Culture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월드캠프가 우리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월드캠프가 열릴 8월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일을 하실지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기대가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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