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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영상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저녁시간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준비한 라이쳐스 댄스는 항상 형제 자매들에게 웃음을 준다. 남미의 박력있는 문화공연 부엘로를 굿뉴스코 단원들이 선보였다. 이어서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었다. 일본의 사역자들이 모두 무대로 올라와 짜라빠빠 댄스를 추었는데 형제자매들도 함께 즐거워했다. 동경교회에서 준비한 연극 “행복을 찾아서“는 마음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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