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집회 소식1
이천집회 소식1
  • 이대수
  • 승인 2001.05.15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천교회 이대수 형제입니다.

이천교회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째저녁 말씀은 열왕기하5장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말씀요약
--------------------------------------------------------------------
말씀이 우리마음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인내하심과 만나게 하여 전에 없던 마음을 따라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를 떠났던 탕자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아버지가 차려 놓은 잔치상과 가락지를 받으면서
탕자는 아버지의 마음도 같이 받게 되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인내하심을..
주인앞에서 존귀한 자 이었던 나아만 장군 그가 선지자 앞에설 때는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문둥이 었다.
그의 불행은 선지자 앞에서도 크고 존귀한자로 대접을 받고 싶었던 것이었다.

요시야 왕은 8세때 왕이되고 16세때 우상들을 제하고 26세때 전을 수리하는 일을 하였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을 잘섬기는 자 처럼 보이지만 그가 율법책을 읽어보았을 때 옷을 ?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율법책을 발견하기 전까지 성전안에는 아세라를 섬기는 기구들과 미동을 위한 집이 있었다.
요시야 왕은 정말 하나님을 잘섬기는 자가 아니라 그저 나름대로 섬기는 자였던 것이다.
요시야가 귀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앞에 자기 모습을 비춰 봤을 때 율법책을 찢은 것이 아니라
자기옷을 ?는 것을 본다. 자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인지 본 것이다.
문둥병자 나아만도 돌이켜 존귀의 옷도 벗고 장군의 옷도 벗고 해서 결국 문둥병에서 나음을 입는 은혜를 입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내 모습을 비춰보고 정말 하나님 앞에 은혜밖에 없는 인생인 것을 발견할 때
우리는 우리옷을 ?고 주님의 은혜앞에 나아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1:05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