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거든요, 영어잘하시는분 제발 봐주세요!
수정이거든요, 영어잘하시는분 제발 봐주세요!
  • 유은지
  • 승인 2002.04.14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게시판에 아무리 올려도 iyf문의처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연락이 되지 않아

이 곳에 올립니다. 아시는분 답변해 주세요.

학생영어말하기에 서류심사때문에 원고접수하는것이 있잖아요.

한번 접수하면 재접수 할 수 없나요?

제가 아직 구원을 받지 않은 친구가 있는데 제가 영어말하기를 같이 하자고 해서

그 친구가 자기가 스스로 번역을 해 보겠다고 해서 하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원래 4월7일까지 였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막 해서

접수를 했나봐요. 근데 날짜가 연기되었다고 말하니 너무 후회를 하더라구요.

다시하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요. 제발 빨리 아시는분 답변바랍니다.

이 친구가 이런일을 통해서 영어말하기대회 에서 끝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연결되어서 교회를 알고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글을 올립니다.저는 은혜입어야 만. 합니다.

이게 제 친구의 원고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뭔가 말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어째든. 이 원고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수정해 주실 분 계신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내일 12에 접수마감이랍니다.
수정해 주실 분이 계셔서 빠르게 속히 수정을 해 주신 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그냥 접수한데로 결과를 기다려야 하겠지요?
그런데 저는 이 친구가 이대로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약속안에 든 친구인것같거든요.
이 원고를 수정해 주시는 분은 꼭 하늘나라에서 상금을 받으실꺼에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려서. 하지만.
한번더 말하지만. 저는 은혜를 입어야 만! 합니다.

<원고>
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 김영선이라고 합니다
Hello, everyone~. My name is Kim Yeong-seon who go to 시흥 Middle School.

음.. 여러분들도 박찬호를 다 알고 계시죠? 메이저리그에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자랑스런
선수말입니다.
Ummm. You know 박찬호, don`t you? He is who brighten our country in 메이저리그.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진출 8년만에 연 1천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초특급 투수로
성장한 그야말로 야구라는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어낸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akchanho can refer to more than $10 million that is representative person who have effected success in field that is baseball really that Beoleoes grow by superexpress pitcher after the lapse of Major Leagues advance 8 years.

박찬호가 한 번 던지는 공의 값어치가 800만원이라고 하니, 그 대단함을 짐작하시겠지요
Someone says his once pitching throw`s value is about 8 million wons. Guess that is great!

물론 박찬호가 성공했다는 것은 비단 많은 돈을 번다는 것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닙니다.
Of caurse, 박찬호?s success isn`t evaluated to make a lot of money.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는 꿈 하나 때문에, 혈혈 단신으로 미국에 가는 모험을
했습니다.
박찬호 did advature to be a greatest pitcher in 메이저리그.

부단한 노력으로 어려운 영어를 혼자 익혔고, 마이너리그에서 끊임없는 야구 수련을 쌓으며,
As he learned English hard alone and practiced continually at 마이너리그

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성장했기에, 그의 지금이 훨씬 더 높이 평가받는 것이지요.
As grew hereto from the floor, his now is evaluated higher much.

이 시점에서 저는 우리 한국의 학생들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At this point, I hope to our Korean students.
우리 한국의 학생들은 정말 꿈없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결코 우리의 생각이 어려서,
혹은 미래에 대한 대책없이 사는 철없는 학생들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있습니다.
We who Korean students are living without dream indeed. The reason never because our thinking is immature or to be indiscreet students who live without countermeasure about the future that is not cause soak who all know .

입시에 시달려 죽은 듯이 공부만 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임무이기에, 만약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실업계로 빠지거나, 아니면 고등학교에서 떨어지는 그런 가문의 불명예를 끼치게 될
수도 있기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죄를 짓고 있기에 자기도 모르는 새에 꿈을 포기하고 살게 된 것
이겠지요.
To be unique duty that it is given to us that must study as if is vexed at audience, if do not study, own will give up and live dream unaware to be commiting misdeed that live in community to cause such pedigree`s dishonor which fall to business world, or drop in high school.


나는 내 스스로 ?난 자아를 상실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살면서
I realize myself `I lost my self`. Living in obsession that must study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1시가 넘고, 2시가 될 때까지 마냥 고민을 해 본적도 있습니다.
I worried that I can do well what... 1 o`clock passes, and there is to do agony solely till 2 o`clock.
청소년인 우리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얘기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We, teenagers has manytimes that must talk about our future.
그렇지만 나는 이 때가 정말 싫습니다. 꿈을 꿀 시간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으면서 없는 꿈을
However I really dislike this time. They say "Tell us your dream" nevertheless not giving me enough times.
얘기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시험을 봅니다. 물론 우리만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지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평생
수도 없이 많은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We undergo an examination. Of caures, it`s not to take a exam only us. We should take a lot of examinations in lifelong.

절대로 시험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We can not take away examination absolutely.
시험에 대비함으로써 한 개인으로서의 향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It`s clever truth that doing improvement as individual preparing in exam.
그렇지만 ?단편적인 결과?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어떠했는가?로 평가받을 수는 없는
것일까요?
But. Isn`t it impossible for us to be is evaluated by process?
우리는 그저 결과만을 좋게,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따지는 것이 마냥 사치스러운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 사회에 의해 만들어진 피해자들이 아닐까요?
저희 오빠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오로지 대학에 가기위해 1년을 살아가는 사람이지요.
My old brother is in the third grade in the hing school now. He is a person who must live to go to collage for a year.
물론 모두가 이런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 오빠도 성인이 되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꿈이 없는 것이지요
He also says that he doesnt know what to do in his futuer. He is dreamless.
어린시절, 이상하게 그 때 꾸었던 많은 꿈들이 마냥 멀게만 느껴집니다. 벌써 저는 꿈꾸는 법을
Childhood in my life... I felt May I forgot?
잊어버린 것일까요?

이제는 정말 떳떳하게 나의 장래희망을 말하고, 내가 정말 잘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To be really honorable now, thought that want to refer to my future request, and it refer to that is that I do well really.
That must endeavor that to do think .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생활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또 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중간고사 시험이 얼마 안남았거든요.
However, ideas which may tell excuse that it is no time again lift because whether become so accustomed to this way of life up to now.
Midterm test examination did not remain how much.

여태까지는 모험을 하고 싶어도 나는 그럴만한 용기가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으니까...
Even if want to venture till now, I was an ordinary student who there is no courage which is worth doing....

하지만 이제는 변할 것입니다.
However, I am going to change now.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Think that it was not late now.

나 스스로 자아를 상실했다는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선 내가 누구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하루에 한 번 씩 만이라도 현실에 당면한 문제만이 아닌 10년 후의 미래의 일을 생각해 볼 줄 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o that may not evaluate that lost self myself, I am anyone first.
Consider seriously, and is going to try to live life that know to consider the future matter after 10 years that is not only problem that face at real once Ssik ten thousand in a day.

우리는 청소년입니다. 청소년기에 미래를 중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We are teenagers.
In juvenescence, know the future it is how important thing that is important.

미래를 잃어버린 나, 그리고 많은 청소년들. 모두 힘냅시다!!!!
Me, and many teenagerses who lose the future . Let`s cheer up all!!!!
지금까지 저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listening my opinion.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1:17:28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