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2년 5월 18일 / 18면 / 경제섹션 왼쪽) 에는 동아일보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시민을 위한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 전면 광고가 실렸습니다.
국내 4대 일간지에 기쁜소식을 알릴 수 있는 광고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돌립니다.
(02) 539-0691에는 집회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한국일보에서 광고를 담당하고 계신 어떤 분도 (02) 539-0691 으로 전화하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한국 교회가 타락했습니다. 이번 잠실실내체육관 집회가 기다려 집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있게 말씀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신문광고 오른쪽 하단에는 `신앙서적 무료 교환권`이 있습니다. 교환권을 오려서 잠실실내체육관 집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화제의 신앙 베스트셀러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등 집회 강사이신 박옥수 목사님께서 저술한 신앙서적 한 권(1인 1권)을 무료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