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소식예천교회는 9월 25일(수) 저녁부터 27일(금)저녁까지 기쁜소식김해교회 신문범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원한 가을 날씨와 함께 시작된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예배당을 가득 매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예천교회 성도들은 성경세미나 소식을 몰라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를 하며 성경세미나를 알렸다.


매 시간 말씀을 듣기 전 전해진 성도들의 간증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사며 감동을 전했다. 바로 이어 지역교회 합창단들의 공연이 있었다. 말씀을 듣기전 음악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만들었다.



성경세미나 기간 강사 신문범 목사는 다양한 예화를 통해 복음을 자세히 전했고 ‘신앙은 생각과 말씀을 구분하는 것이다. 베드로와 가룟유다는 둘다 생각을 따라갔지만, 그 결론이 달랐다. 마지막에 베드로는 말씀을 따라갔고 가룟유다는 자기 생각을 따라갔다. 베드로에게는 말씀이 있었지만 가룟유다는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생각을 믿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 마음을 잡아주는 것은 말씀이다. 말씀이 나를 생각에서 벗겨주신다.’고 말하며 신앙의 방향을 알려주었다.


말씀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개인 신앙 상담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신앙상담을 통해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석자 윤희정(68세)씨는 "서른 중반에 삶의 회의를 느껴 직장과 가정을 내버리고 불도에 정진하다가 어머니가 편찮으시고 이율배반적인 제 모습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잡념과 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에 IYF 마인드교육을 통해서 최목님과 만남이 이루어져 4년동안 사뀜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에 부활절칸타타를 보고 박목사님의 히브리서 10장14절의 말씀을 듣고 마음 속에 있는 죄를 사함받고 의로워졌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다가 이번 성경세미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 장창석(77세)씨는 ”서울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40년간 생활하다 고향인 예천으로 왔습니다. 집 주변 일반 장로교회 목사의 권유로 2년간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예수님의 복음도 모르고 인간적인 정과 열심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딸(장은영자매)의 권유와 교제로 우리 선교회가 전하는 복음과 박목사님의 말씀을 접했는데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딸 가족이 여름휴가 때 저희집에 와서 저를 기쁜소식예천교회로 데려갔고 복음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일반장로교회 목사로 부터 이단이라는 말까지 들어 처음에는 안가려고 했었는데 결국 성경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복음까지 듣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신앙의 길을 알려준 귀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예천군민들이 이러한 말씀을 듣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돌아올 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