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사천교회는 본교회 예배당에서 3월 23일 일요일 저녁부터 25일 저녁까지 기쁜소식수성교회 박창규 목사를 초청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기쁜소식사천교회 심성수 담임목사는 세미나를 앞두고(디모데전서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소망으로 세미나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주셨다.
오전으로 갖는 행복잔치에 임철규 도의원 및 김규현 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한층 더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으로 행복잔치로 실버들을 초대해 공연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했다. 김혜진 가수를 초대했는데 그 어머니가 오전 저녁으로 참석해 말씀을 듣는 은혜를 입었다.
이번 세미나는 근간에 구원 받은 이들이 복음을 다시 들으며 믿음의 확신을 가지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구원은 받았어도 교회와 함께하지 못하는 지체들이 말씀의 교제를 가지며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은혜를 입었다.
오전으로 행복잔치를 가졌는데 많은 이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어 많은 실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김철호 형제
"이번 세미나 박창규 목사님의 말씀 중에 어머니께서 식물인간이 되셨는데 말씀대로 살아나시고 구원 받으신 간증은 신기하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구나 참 감사했습니다."
이청희 자매
"세미나 시작 전에 디모데전서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심목사님께서 전해 주셨는데 그 말씀대로 교회와 연결된 분들이 참석하고 실버분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행복잔치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교회식구들 모두 기뻐하는 진짜 잔치였습니다."
오미정 자매
"딸이 가수로 초대되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서 말씀을 달게 듣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많은 실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거의 모든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신기했다. 공연을 보며 기뻐하고 복음을 듣고 죄에서 벗어나 한층 더 기뻐했다. 단체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평소에 교회와 담임 목사와 교제를 나누었던 이들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교회와 하나님과 하나되는 은혜를입었다. 이번 성경세미나 및 행복잔치를 복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