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오랫동안 박목사님이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오시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창40:9)"
이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감격스러웠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마음에 임하면서 수많은 문제와 형편들이 사라지고, 예수님이 우리앞에 우뚝 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에게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들으면서 요셉의 입에서 평안이 나오고, 소망이 나오고 사랑이 있고 긍휼이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을 쉬게 해 주셨습니다.
말씀이 끝난후 박목사님과 함께 가진 대학생 모임에서 2006 Goodnews corps 지원자들이 박목사님께 복음을 들으면서 모두 구원을 받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튿날 새벽에는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막8:2)" 하시고 미리 준비해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제주땅에도 우리가 닥칠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준비해 주실 예수님께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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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께서는 제주교회 새 예배당부지와 IYF 제주수련원 부지를 답사하시면서 제주에 새 예배당이 지어지고 IYF 제주청소년수련원 건물이 지어져서 세계대회를 하고 전세계 많은 청소년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장소가 될 것을 마음에 그려 보시며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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