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기쁨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쁜 것이 생명의 탄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시간 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십니다.
옥토 밭에 씨가 떨어질 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듯 매시간 마다 들려지는 목사님의 말씀이 새로운 심령에게 떨어질때마다 구원을 받는 역사를 보며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성경세미나 둘쨋날,
얼마 전 기도하고 싶다고 저희 교회를 찾아와 기도하고 가신분이 오늘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교제하는 중에 민수기 21장의 “쳐다본즉 살더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 내가 이미 의인이 되었구나”하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삶을 인도하시고 집회로 이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일반교회 다니시는 분이 평소 자매님과 교제중에 있다가 이번 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강사목사님과 교제하시면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어제 자매님의 남편이 구원받고 오늘은 딸과 삼촌이 구원을 받으면서 한 가족이 구원받는 기쁨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같은 지역교회에서도 일반 교회 다니시는 권사님들과 평소 계속 교제를 하는 중에 이번 집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달게 듣고 교제하는데도 하나님이 이분들을 이끄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성령이 도우시고 성령의 이끄심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형제,자매님들이 믿음으로 한분한분 이끄시면서 하나님의 준비하신 심령들을 오게 하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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