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몽골을 다녀왔었습니다.처음 간 나라였지만 연고자도 없고 익숙지 않은 것들이 많았지만 왠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맛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음이 들어간 후 첫 번째로 봄을 맞은 몽골 땅에 새로운 새싹들이 피어나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08 20:57:28 자유게쉬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한(jhlee)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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