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 속에서 평범한 서밈으로서 김 화백이 경험한 처절한 실패와 그것을 능히 이겨낸 찬연한 소망을 감상하면서 김 화백이 의도하는 소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또한 작품을 통해 한 인간이 걸어간 길을 더듬어 보면서 우리는 인생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될 줄을 믿습니다.-이강두 의원-"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닌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편 2편 8절-세상에서는 이름도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