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을 즐기는 시간을 가집니다.
마침, 수양회 2차가 마치고 영동송호자라목솔밭에서 박옥수 목사님께서 해외 선교사님들과 시간을 가지고 계십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간증을 들을 것이며, 해외 선교사님들의 진지한 간증과
교제를 얻을 시간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4년후 이들 대부분은 대한민국 각 대학에 복음을 외칠 주역들이라니...
커다란 소망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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