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학(chlee) : 안녕하십니까? 남아공입니다.
이충학(chlee) : 주님께서 지난 7일 6개월 동안 기다리던 교회 등록을 NPO 에서 허락해 주어서 이제 이곳에서 어떤 종교활동도 할 수 있게 되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뻐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한국교회 그리고 동아프리카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희,김진환,박정수,우종기,김태석,함인호,김도현,김상열,류동화,정영민,임00,이희문,박봉룡,권오선,하철,조성화,우승기,김범섭,김재홍,김학철,신재훈,이00,박찬수,남경현,손수원,최용석,오00,권오선,김범섭,심00,한00,안00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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