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한주간 학생들이 학교를 쉬기때문에 교회에서 모임을 갖고있습니다.
세상적에 물들어있고 자기들의 원함으로 살아가는 그들을 볼때에
한심하고 답답한 맘(?)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계시고
그들을 통해서 일하고싶은 하나님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작년 국제청소년 수련회에서 박목사님께서
"10년후의 그들을 보고있고,이들중에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말씀과 하나가 되어 복음의 일에 쓰임을 받고 남은세월
동안에 주님괴함께 걷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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