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존 마하마(John Dramani Mahama) 가나 대통령과 만났다.
박옥수 목사는 아프리카 서부의 가나, 코트디부아르 방문을 위한 여정 중 17일 오전, 가나의 첫 일정으로 대통령 면담이 있었다.

가나 IYF 지부는 존 마하마 대통령 취임 전부터 교류해왔다. 존 마하마 대통령은 과거 존 아타밀스 전 대통령 임기 당시 부통령이었고 대통령이 서거한 후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한 바 있다.
지난 해 12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다시 나섰고, 당선되어 올해 1월,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는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으로서, 이번 면담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또한, 가나가 청소년 마인드교육을 통해 최고의 나라가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청소년 계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17일 오후 2시, 마하마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대통령궁으로 초대했다.
대통령궁에서 만난 마하마 대통령은 박 목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가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목사님을 모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면담이 시작됐다.
박옥수 목사는 로마서 6장 1절부터 말씀을 읽으며 복음을 전했다.
“로마서 6장에서는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복음의 말씀이 잘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영원히 의롭게 되었고 우리가 온전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박 목사는 잊을 수 없는 가나 대통령이 있다며 고인이 되신 존 아타밀스 가나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야기를 하며 “저도 대통령님도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거룩하다, 의롭다, 깨끗하다고 하나님은 판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 각하를 보실때에도 깨끗하고 거룩하고 의롭게 보십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아멘!”이라고 외치며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또 “앞으로 목사님이 가나에서 하시는 일들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 2012년 故 존 아타밀스 전 가나 대통령 서거 전, 하나님께서 박옥수 목사를 통해 복음을 전해 대통령에게 구원을 선물했다. 또한, 2017년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과 박옥수 목사의 면담을 통해 정부와 한층 더 가까이 일할 수 있도록 길이 열렸다. 오늘 2025년 3월 17일, 가나 존 마하마 대통령에게도 복음의 말씀이 전해져 말씀이 가나를 새롭게 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가나로 이끌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