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컨퍼런스 및 VIP면담,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가나'
[가나] 컨퍼런스 및 VIP면담,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가나'
  • 박도훈
  • 승인 2025.03.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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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코트디부아르 등 서부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박옥수 목사는 18일 가나 방문 이틀째를 맞았다. 
VIP들과의 면담이 이어졌다. 청소년 개발 및 역량 강화부 장관, 복음을 들은 기업인들, 가나 현지 목회자 등과 만났다. 박옥수 목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 일하고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청소년 개발 및 역량 강화부 조지 오페리 아도(George Opare-Addo) 장관과 박옥수 목사

오후 2시경 청소년 개발 및 역량 강화부 조지 오페리 아도(George Opare-Addo) 장관이 박옥수 목사를 찾았다. 

박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의 죄를 씻었기에 우리에게 죄가 없음을 말씀으로 분명하게 증거했다.
장관은 "너무 좋은 말씀이고, 기독교인으로서 믿는다."며 아멘으로 화답했다.

박 목사는 거듭 복음을 이야기하며, 이 믿음이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이끌어 삶을 복되게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거듭 복음을 이야기하며, 이 믿음이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이끌어 삶을 복되게 한다고 말했다.
장관은 교육센터건축 및 청소년교육에 대해 IYF와 협력할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간 학생교육교류를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조지 오페리 아도 장관은 정신적 태도와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적으로 청소년 교육을 지지했다.
면담 후, 박옥수 목사와 청소년 개발 및 역량 강화부 조지 오페리 아도 장관의 기념촬영

면담 후 장관은 "먼저 사고를 발전시켜야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정신적 태도와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어제 목사님과 대통령님과의 회의, 그리고 오늘의 만남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곧 센터가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가나의 젊은이들을 한국으로 보내 기술을 습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오전 8시에는 탕팔레스 호텔에서 기업인들과 만났다.

앞서 오전 8시에는 탕팔레스 호텔에서 기업인들과 만났다.
토지 및 건설, 화학, 전기 및 엔지니어링, 금광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박 목사는 어릴 적 죄에 빠져 고민하다 성경에서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기업인들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공감하며 감사를 표현했다.

박 목사는 어릴 적 죄에 빠져 고민하다 성경에서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으로 하나님이 모든 죄를 사하셨음을 깨닫고 믿어 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공감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새로워진다", "제 삶은 굿뉴스미션을 만나기 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후로 내 삶에 소망이 생겼다", "무슬림 출신이다. 목사님 전하는 복음으로 죄사함을 받았다", "목사님 직접 뵙기를 기도해왔다. 기도가 이뤄져 감사하다"며 뜨거운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기업인 모임을 갖고 난 후, 기념촬영

패스투스 클루비치, 지오콤 그룹 CEO는 "모임이 정말 은혜로웠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정말 신선하고 새로웠다. 목사님께서 자신의 간증을 나누셨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직면하는 환경이나 상황과는 다르게 보이지만,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이 결국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느끼는 것이나 우리가 처한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다. 사실, 그것이 목사님의 삶을 이끌어 온 길이었다. 박 목사님은 80세가 넘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나까지 오셔서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감사함을 표현할 단어가 부족할 정도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큰 축복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와 가나 현지 목회자들과 면담했다.

오후 12시 30분경에는 가나 현지 목회자들과 면담했다. 목회자들은 연로함에도 힘있고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또한, 교육을 통한 교류 및 선교센터 건축에도 협력할 뜻을 모았다.

고드윈 델라 피아고메 비숍(가나 풀가스펠 국제교회)은 "2021년에 굿뉴스미션이 가나 동부 지역의 코포리두아에서 프로그램을 개최했는데, 저는 그때 처음으로 박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한 가지가 있었는데, 바로 로마서 3장 23~24절에 대한 설명이었다. 23절에서는 인간의 죄의 본성을 말하고, 24절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값없이 주어진 구원을 이야기한다. 그 말씀을 들으며 저는 과거에는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순간 의롭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의가 내 삶 속에 영원히 지속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신앙의 방향이며, 우리 삶을 인도해야 하는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메시지를 통해 저는 믿음 안에서 더욱 확고해졌고, 교회 리더로서 사역하며 굿뉴스미션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셔널 피스 컨퍼런스

가나 현지 공연
가나 현지 공연
현지 합창단의 찬양과 공연

내셔널 피스 컨퍼런스가 18일에도 오전 오후 두 차례 더 이어졌다. 세 번째 시간인 18일 저녁, 찬양과 문화공연이 참석자들을 행사에 녹아들게 했다. 

UPSA대학 부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UPSA대학 부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임마누엘 아사모아(Prof. Emmanuel Asamoah ) 부총장은 "이번 행사에 IYF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IYF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장려하며, 이타심과 봉사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헌신하고 있는 훌륭한 단체다. UPSA 역시 단순한 학문적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지혜와 인성을 갖춘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교육 철학은 IYF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UPSA와 IYF가 더욱 강하고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피아니스트 박수빈 <Aseda Nyinaa Ye wodi>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현 <Amazing grace>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참석자들 마음을 말씀 앞으로 이끌었다.  

캔들스틱의 무대

피아니스트 박수빈 <Aseda Nyinaa Ye wodi>,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현 <Amazing grace>, 그리고 캔들스틱 <Barber of Seville>, <W'ahenni To Rentwa Da>, <Nkwa Abodoo>,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 마음을 감동에 젖게 했다.

박 목사는 “누구를 불문하고 죄인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강사로 무대에 오른 박옥수 목사는 설교 중 가나의 존 아타밀스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복음을 받아들였던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던 대통령에게 그는 “우리가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복음을 전했다. 그날 대통령은 기쁘게 죄 사함을 받아들이며 마음의 평안을 누렸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누구를 불문하고 죄인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죄를 완전히 끝내셨습니다”라고 선포했다.

1시간 30분가량 복음이 전해졌고, 시간이 흐를수록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들며, 어느새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했다. 죄가 없냐는 박 목사의 질문에 대다수가 손을 들어 죄사함의 확신을 표시했다.

아고나 스웨드루 섭정, 아고나 스웨드루 님파헤네 5세, 나나 크웨쿠 아시에니 (Nana Kweku Essieni V Ninfahene And Regent of Agona swedru)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자신의 피로 저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저는 죄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했지만, 이제는 분명히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저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살아 있는 성도입니다. 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깨끗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성도로, 죄인이 아닌 사람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기 올때는 죄인으로 왔지만 이제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저의 죄는 완전히 씻어졌습니다. 오늘 제가 죽는다 해도 저는 천국에 갈 것입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고나 스웨드루 섭정, 아고나 스웨드루 님파헤네 5세, 나나 크웨쿠 아시에니 (Nana Kweku Essieni V Ninfahene And Regent of Agona swedru)

알렉산더 시투 (Alexander shittu, 아크라)

"전해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죄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제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자유로워질 방법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노력한다 해도 우리는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속을 통해 우리는 자유롭게 되었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와 구속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컨퍼런스를 통해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알렉산더 시투 (Alexander shittu, 아크라)

19일, 박옥수 목사는 출국을 앞두고 아크라교회 성도들과 이른 새벽 교회에서 만났다.

19일, 박옥수 목사는 출국을 앞두고 아크라교회 성도들과 이른 새벽 교회에서 만났다. 이른 시간이지만 예배당을 가득 채운 많은 성도들이 박 목사의 말씀을 경청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도들에게 "우리의 죄를 씻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고 지키실 것"이라며 하나님을 위해 살고 복음을 전할 것을 당부했고, 성도들은 큰소리로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출국 직전, 가나 국영방송 GBC와 다시 한 번 인터뷰하며 가나 방문 중 대통령 면담, 컨퍼런스 등의 성과와 소감을 전했다.

출국 직전, 가나 국영방송 GBC와 다시 한 번 인터뷰하며 가나 방문 중 대통령 면담, 컨퍼런스 등의 성과와 소감을 이야기했고, 가나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GBC는 가나 IYF와 MOU를 맺고 매주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로 가득했던 가나에서의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한 박옥수 목사는 코트디부아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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