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박옥수 목사, 로베르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 면담
[코트디부아르] 박옥수 목사, 로베르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 면담
  • 박도훈
  • 승인 2025.03.20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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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와 로베르 뵈그레 맘베(Robert Beugre MAMBE) 코트디부아르 총리가 20일 오전, 경제수도 아비장에 위치한 총리 공관에서 만났다.

2019년 7월, 당시 코트디부아르의 경제수도인 아비장을 책임지는 주지사였던 로베르 뵈그레 맘베는 한국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 박옥수 목사가 세계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과 봉사활동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됐고, 이후 코트디부아르로 돌아가 의료봉사, 청소년 캠프 등 IYF가 코트디부아르에서 펼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박옥수 목사를 영적인 스승으로 여기며 코트디부아르 방문 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뵈그레 맘베 시장은 2023년 10월 17일,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에 의해 코트디부아르의 총리에 임명됐고, 박옥수 목사가 코트디부아르에서 펼치고 있는 마인드교육과 선교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총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재회한 박옥수 목사를 환대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면담에 앞서 로베르 뵈그레 맘베 총리는 대통령을 대신해 박옥수 목사의 코트디부아르 방문을 환영하며, 박옥수 목사가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청소년 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면담에는 박옥수 목사 일행과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를 비롯해 코트디부아르의 청소년부 장관, 문화부 장관, 외교부 장관, 여성사회부 장관 등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많은 실무 책임자들이 동석했다.

본격적인 면담에서 “IYF를 통해 한국을 발전시킨 좋은 정신세계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뵈그레 맘베 총리는 “IYF의 활동이 코트디부아르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고자 같이 협력해서 일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 MOU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적극적인 협력의 뜻을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IYF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함께하고 있는데 대해 코트디부아르 정부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인드 교육 인력을 코트디부아르에 파견해서 성경 속의 마음의 세계에 대한 교육을 하겠다. 이 교육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청소년들이 발전하고 사회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안들을 실무진들이 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뵈그레 맘베 총리와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으며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면담 직후 총리공관 출입기자들이 박옥수 목사를 인터뷰했다. 국무위원인 장관들도 인터뷰 동안 함께했다. 총리면담 및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국민 마인드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총리 면담 후 청소년부로 이동한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부 장관과 면담했다.

곧바로 청소년부로 이동해 총리면담에 동석한 청소년부 장관과 면담했다. 박옥수 목사는 장관과 시민 마인드교육에 관해 논의했다. 장관은 마인드교육에 큰 관심을 표현하며 향후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어갈 것을 이야기했다.
박목사는 구체적인 마인드교육 교류 방안을 제시하며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의 코트디부아르 일정 마지막 날 성사된 이번 면담은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교육이 자국에 꼭 필요한 교육임을 믿는 로베르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의지로 성사됐다. 뵈그레 맘베 국무총리를 필두로 정부 차원에서 마인드교육을 도입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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