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월드캠프 셋째날 소식
[멕시코] 멕시코 월드캠프 셋째날 소식
  • 박미미
  • 승인 2011.08.30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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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한 아카데미 시간!


오전에 캠프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권도, 음악, 댄스, 미용 총 열개의 아카데미를 통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를 배웠습니다.



멕시코 역사를 한눈에 본 박물관 관광!


캠프 오후 시간 각 그룹별로 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멕시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똘루까 박물관은 각 테마별로 나눠져있어 외국에서 온 학생들도 멕시코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월드캠프 셋째 날, 관광 후 각 그룹별로 모임을 가지면서 서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에 부담스럽고 피하기만 했지만 그룹모임을 통해서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은 IYF 멕시코 월드캠프를 통해서 마음 여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이들 마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소망이 됩니다.


글/박미미
사진/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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