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는 조피(7세)는 주일학교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찬송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주일학교에서 새로이 배운 찬송을 쉬지 않고 흥얼거려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말씀을 들을 때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진지하게 듣지요.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배우는 조피가 마음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자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사진/이주은, 일러스트/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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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는 조피(7세)는 주일학교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찬송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주일학교에서 새로이 배운 찬송을 쉬지 않고 흥얼거려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말씀을 들을 때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진지하게 듣지요.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배우는 조피가 마음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자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사진/이주은, 일러스트/이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