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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천제일교회 김도준 형제라고 합니다. 장년형제이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구원을 받고 교회안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그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신실하게 일하셨습니다. 대학교때 스페인어를 전공하였는데, 선교에 대한 소망을 하나님께서 품게 하셨습니다.그러나, 제모습을 보면 너무 생각도 부족하고, 기드온이 하나님의 천사앞에 말한것처럼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입니다. 항상 내안에 머물러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부분앞에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번주 박옥수 목사와 영상교제를 보면서 스페인어홈페이지 안에 일할 일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부분 앞에 쓰임을 받는 은혜를 입었으면 합니다. 지금 제 스페인어 실력은 너무 부족하지만, 배우면서 복음의 일들에 참예하였으면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1:21:03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