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5장]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속에 둘찌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나를 바라보지마라.
-속죄소 뚜껑을 덮으신 하나님의 마음은, 은혜를 베푸려 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증거판을 궤 속에 넣어두셨습니다.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지킬수 있는 법이었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은 값없이 은혜를 베푸시려고 증거판을 궤속에 넣어두셨습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속죄소 뚜껑을 열었던 벧세메스 사람들은 오만인이나,여호와앞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그리스도외에 자신의행위로 하나님앞에 서는 자들의 결국은 이와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본을 아시기에 우리에게 복주시되,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십니다.-[이강우 목사님 화요일 저녁후속세미나 설교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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