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02,4,26부터2003,4,21까지 모슬포와 안덕면 창천리에 살면서 모슬포성결교회에 나갔습니다.배운것이 별로없었습니다.그러다가 2004,3월 어느날 컴퓨터 같이 배운 문동연집사가 대덕면 어느산골짜기에 기독교단체가 있다기에 같이 산책겸 같이 가 보자고 하기에 같이 두어번 같이 가서 정동석 목사와 교제를 나누면서 강도만난자가 우리의 모습이고 사마리아사람이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하고 2004,3,30-4,3경북 예천은혜교회 집회에 정목사님 내외와 같이 참석하여 김천중앙침례교회 임태산목사와 4,1일 교제하여 거듭남의 구원을 받고 기뻐서 지금까지 가슴이 설레는 행복감으로 살고있습니다. 저를 인도한 문동연집사님은 우리교회를 색안경을 껴고 주기도문도사도신경도 없는 니골라당이라고 하고 의인이 됐으면 인간이 안죽어야지 왜 죽노?하고 자기가 다니던 장노교회 통합측교회도 wcc,kncc에 공산당이 들어있다고 하고 자기가 낸 1년에 200만원의 헌금도 KNCC에 상납될줄알고 전에 서울에 다니던 새일교회를 원하고 현재의 교회를 결별하는 전화를 하는것을 제가 그 의집에서 보았 습니다. 저는 2004,4,4부터 김천교회 임태산목사님이 종으로 있는 교회에 9개월을 지내고 기름진 젖을 먹고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율법과 은혜를 구분하는 법을 우리교회에 와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07:15 게시판에서 이동 됨]